한국 청소년·청년신문

취약 계층을 위한 난방비 54억여원 추가 지원

윤희원 | 2022.12.28 19:49 | 조회 232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8일 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여성가족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비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에는 연탄 쿠폰과 등유 바우처 지원을 확대해 기존 지원을 받고 있던 5만5400가구에 추가로 54억9000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

사회복지시설과 쪽방 거주자에 대한 난방 지원도 강화한다. 사회복지시설 중 지역아동센터와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등에 52억900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국고지원 사회복지시설에는 월 30만원에서 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장 등의 가구에 대해서는 연탄쿠폰을 추가로 지원하고 나머지 가구에는 등유 바우처를 지원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촘촘하고 세심한 정책으로 약자와 동행하는 따뜻한 겨울 나기를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해당 기사는 [조선일보]의 기사를 일부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청소년·청년신문 대학생 기자단 윤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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