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청년신문

외고,과학고, 국제고는 특수학급 '0개', 자사고는 단 1개뿐

오윤지 | 2023.01.17 17:47 | 조회 306


자사고 특수학급 설치율 - 1.jpg
정의당 정책위원회 제공 (출처 : 뉴스1)

이은주 정의당 의원에 따르면 2022년 4월 1일 기준으로 전국 자사고 35개교 중 특수학급은 대전의 한 고등학교 단 1곳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고의 특수학교 설치율 47.5%에 비하면 매우 낮음을 알 수 있다. 자사고 외에도 외고와 국제고, 과학고 모두 특수학급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더불어, 특수교육대상자는 외고 9명, 국제고 1명, 과학고 1명, 자사고 21명만이 학교에 진학하였으며, 가장 많은 특수교육대상자가 재학 중인 지역은 서울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특수학급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서울시 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 배치경로가 없기 때문에, 자사고 등에 진학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개별적인 지원이 불가피하다. 


윤석열 정부가 등장하면서 '다양성'을 강조하였지만, 정의당 정책위원회 관계자는 다양성을 키운다던 자사고에 특수학급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거의 없다는 점이 쓸쓸하다는 평가를 남겼다.

※이 기사는 [뉴스1] 기사와 [경향신문]을 부분참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한국 청소년·청년신문 대학생 기자단 오윤지]
- 본 기사의 내용은 한국 청소년·청년신문의 공식 입장이 아니며, 기자단 개인의 입장일 수 있음을 밝힙니다. -
다음글 |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