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청년신문

경기도 교육청, 영양&식생활교육 정책포럼 진행

김나현 | 2022.12.29 09:31 | 조회 263
2022년 영양·식생활교육 정책 포럼 포스터. (사진 = 경기도교육청)
[2022년 영양, 식생활교육 정책 포럼 포스터(출처: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 교육청이 지난 22일 영양&식생활교육 지원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새로운 경기 학교급식과 영양.식생활교육! 현장이 길(吉)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학교 자율성 기반 학교급식 진단과 학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영양,식생활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승준 청명고등학교 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학교의 교장과 교사 등 8명의 패널이 참가했다.
포럼의 패널로 참가한 이규철 교장은 "학생들에게 급식은 건강과 맛의 경험을 인식시켜주는 역할"이라고 말하며 "음식과 나의 관계를 아는 '관계 급식'의 중요함을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패널이었던 임재일 교사는 "대중적인 생각으로는 영양 교사는 교육과 멀다고 생각하지만 급식 교육 문화가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 수렴을 넘어 문화를 주도할 수 있다"고 의견을 냈다.

학생의 입장을 대표해 상록고 재학생인 조승혁 학생도 학교급식과 영양,식생활 교육에 대한 의견을 냈다. 
그는 "건강 및 체질 등 다양한 문제로 특정한 음식을 못 먹는 경우가 있다. 샐러드바, 다양한 대체 반찬 등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과 과일과 견과류 등의 영양가 있는 부식을 자주 섭취해 영양소 섭취, 급식 만족도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경기도교육청은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기반으로 카페테리아식 학교급식 정책과 연계해 영양,식생활교육 정책을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기사는 [NSP통신]과 [천지일보]와 [NEWSIS] 기사를 일부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청소년·청년신문 대학생 기자단 김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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