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청년신문

서울지방변호사회, '2022 예비법률가 공익·인권 프로그램' 성료

고민수 | 2022.08.24 22:15 | 조회 772

 서울지방변호사회와 한국리걸클리닉협의회, 서울대 로스쿨 공익법률센터가 실시한 '2022 예비법률가 공익·인권 프로그램'88부터 819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되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프로그램은 예비법률가인 로스쿨 재학생들에게 공익·인권 단체에서 실무수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익·인권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21개 로스쿨에서 총 59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법무법인이 사회적 약자 지원 등을 위해 설립한 공익법인과 공익변호사단체를 비롯해 사회복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노동, 이주·외국인, 장애, 정보인권, 경제, 환경 단체는 물론 시민사회, 국제연대 등 13개 분야 20개 협력 기관도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공익변호사라는 진로에 대한 막연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현장의 구체적인 업무를 경험해 보고 실제 활동하는 선배변호사와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청소년·청년신문 대학생 기자단 고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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