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청년신문

국립생태원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생태도서 4권을 재발간

김민지 | 2022.08.23 17:42 | 조회 565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기존에 발간한 생태도서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로 재발간해 오늘(23일)부터 관계기관에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한다. 

 배포하는 점자도서는 총 4권이다. 2016년에 발간한 생태소리책 ‘우리 엄마예요?’, ‘참구리의 목소리 찾기!’, ‘담요가 사라졌다!’외에도, 2018년에 발간한 생태정보동화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탈무드’ 이다. 

 점자와 일반 문자를 같이 인쇄함으로써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도 함께 읽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점자는 손으로 읽기에 점자가 눌릴 가능성을 대비하여 표지를 내구성이 좋은 양장으로 제본했다고 한다. 

 생태소리책 3권은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재생하는 기능도 포함했다고 한다. 국립생태원은 시각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맹학교와 서울점자도서관 등 218개 관련 기관에 무상으로 나누며, 국립장애인도서관 홈페이지에 등록해 시각장애인들이 점자정보단말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생태원은 시각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 강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하기 위해서 매년 시각, 청각, 발달장애인을 위해 도서를 개발도 하고, 관계 기관에 보급하고 있다.

 *해당 기사는 웰페어뉴스를 일부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청소년·청년신문 대학생 기자단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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