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청년신문

제 1호 북구 반다비 체육센터 설립...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체육관이 생기다.

김민지 | 2022.08.21 22:17 | 조회 692

 지난 18일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을 열었다. 위치는 광주 북구에 있는 광주교육대학교 내에 있는 것으로써,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유산인 반다비 체육센터가 연 것이다.

 패럴림픽을 거친 이후에, 장애인 생활체육 시설의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되었다. 이렇게 2027년까지 약 150개소를 건립한다고 사업을 추진했으며, 확정된 것은 77개 센터 건립이 있다. 이러한 생활체육 시설 중에 광주 북구 반다비 체육센터가 1호로 맞이하게 된 것이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의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하는 지역 맞춤형 사회통합 체육시설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앤드류 파슨스 위원장, 강기정 광주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 내에서 9월에는 배드민턴, 탁구, 보치아, 농구, 수영을 시범으로 시행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반영하여 정식으로는 10월 초에 열릴 것이라고 하였다.

 [한국 청소년·청년신문 대학생 기자단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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