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청년신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김민지 | 2022.08.20 21:48 | 조회 741

 국립중앙박물관은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고 이건희 회장 기증 1주년 기념전’에 시각·청각장애인 초청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시각장애인 50명을 초청했고, 이번 25일에는 청각장애인 60명을 초청한다고 한다. 이를 하는 이유는 이건희 회장의 기증품을 국민 모두가 향유하자는 취지로 전시 준비 단계에서 장애인 지원 기관의 자문을 구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전시보조물 5종 29건을 준비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서는 음성해설 15건을 제공하고, 관람 방향과 동선을 안내하는 문구를 넣었다면, 이번 청각장애인을 위해서는 수어 해설 영상과 자막을 제공한다고 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행사 참여자 의견을 수렴해 장애인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한국 청소년·청년신문 대학생 기자단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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