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청년신문

애플, 노조 설립 직원들에게 새로운 복지혜택(의료, 교육 등) 안 준다

김나현 | 2022.10.13 22:49 | 조회 847
애플이 유일하게 노조에 가입한 소매점 직원들에게 최신 혜택을 주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은 이 거대 기술기업의 노사관계를 더욱 긴장시킬 수 있다. 현재 애플은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한 소매점에서만 노조를 설립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주 소매업체 직원들에게 외부 교육과정과 헬스케어 혜택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는 애플이 직원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보다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발생 기간 동안 인플레이션 압력, 노동 시장 및 직원 수요 변화에 대응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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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3DM

하지만, 애플은 곧 노조 조직이 있는 소매점 직원들에게 새로운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통보했다. 현재 애플은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외곽 타우슨의 한 소매점만 노조에 가입해 있다. 애플은 타우슨 매장이 노조의 단체교섭을 통해 애플과 복지교섭을 진행해야 한다는 이유를 들었다.

실제로 이 같은 행보를 보이는 회사는 애플뿐이 아니다. 커피메이커 스타벅스가 새로운 직원 복리후생을 내놓으면서도 노조 설립 매장을 제외해 노사 갈등을 빚고 있다.

*해당기사는 3DM의 기사를 일부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청소년·청년신문 중고생기자단 김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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