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인수 여부와 관계없이 트위터는 이르면 이번 주 금요일에 감원을 준비하고 있다.
트위터 인수를 준비중인 머스크는 거래 완료 후 트위터 직원 7500명 중 75%를 해고할 계획이라고 잠재적 투자자들에게 말해 사이트 운영을 위축시키고 콘텐츠 검토와 이용자 보안 확보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한편 포스트가 입수한 내부 문건에 따르면 머스크의 거래에 앞서 현재 회사 경영진은 약 8억 달러의 '회사 임금 삭감'을 계획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노동력의 25%를 삭감해 약 1900명의 실직과 데이터센터 폐쇄가 예상되고 있다.
사진출처 : 중관촌 온라인
머스크의 삭감은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트위터의 스팸메일과 건강지표를 담당했던 데이터 과학자 에드윈 챈이 포스트에 말했다. 그는 "이는 일종의 연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서비스가 마비되고 남아 있는 사람들이 회복할 수 있는 제도적 지식이 없어 사기를 완전히 잃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6월 트위터 타운홀 미팅에서 머스크는 잠재적인 감원에 대한 질문을 받고 왜 실적이 좋지 않은 직원들이 계속 고용되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하며 감원을 지지했다. 머스크는 또 콘텐츠 검열 규제를 완화해 기존에 금지됐던 계정을 다시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기사는 중관촌 온라인의 기사를 일부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청소년·청년신문 중고생기자단 김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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