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한 신조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예컨대 코로나 블루, 코로나 레드와 코로나 블랙 등이다.
그렇다면 코로나 블루란 무엇일까 ?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코로나 블루의 증상으로는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면서 생기는 답답함, 활동 제약이 계속되면서 느끼는 무기력증, 감염병 관련 정보와 뉴스에 대한 과도한 집착등이 있다.
이에 서울특별시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마음이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비대면 24시간 심리상담서비스인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누구나'를 개설하였다.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누구나' [사진출처=김호진기자]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우울 상태를 알아볼 수 있으며 코로나 19 팩트체크로 가짜뉴스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다.
코로나 19 관련 뉴스가 뉴스 헤드라인을 거의 장식하고 있는 가운데, 불안과 두려움을 자극할 수 있는 가짜뉴스를 대비할 수 있는 이러한 서비스는 장기간의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국민들에게 안심을 준다.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전세계 사람들이 정신적, 경제적 걱정들로 불안에 떨고 있는 이 상황 속에서 홍콩 사스, 중동 메르스, 일본 쓰나미 등 이전의 재난과 같은 약 2년 후 사람들의 자살률 증가를 막기 위해서는 각국은 코로나 블루, 즉 우울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해야한다.
[한국 청소년·청년신문 대학생기자단 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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