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교실'은 초등학교 내에 마련된 별도 교실에서 각 시도교육청 또는 학교에서 채용한 돌봄전담사가 방과 후부터 아이들을 돌봐주는 제도이다.
즉, 수업이 끝난 뒤에도 부모가 퇴근해 집으로 귀가할 때까지 학생들을 초등학교 내에서 돌보는 서비스이다.
교육부는 저학년에 집중된 돌봄 기능을 고학년으로 확대함으로 '초등 전일제 교육 방안'을 마련한다고 말했다.
방과후 프로그램, 틈새 돌봄을 강화해 고학년까지 확대 제공하는 방안을 담을 계획이다.
명칭도 '늘 봄처럼 따뜻한 학교'라는 의미를 담긴 '초등 늘봄학교(가칭)'으로 새롭게 만들었다.
초등 '전일제'라는 용어로 모든 학생이 종일 학교에 머물도록 하는 것으로 오해가 생길 수 있다는 현장 우려를 반영한 이름이다.
교육부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일 간담회를 마련하였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 7개 학부모단체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교총), 교사노동조합연맹 등 3개의 교원단체, 노조를 만나 의견을 들었다.
교원단체와 노조 측은 학교와 교사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업무가 완전히 분리되기 위한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해당기사는 [한국국제신문]과 [조선일보]와 [국제신문] 기사를 일부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청소년·청년신문 대학생 기자단 김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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