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청년신문

전세계적인 대마초 합법화 움직임

김정은 | 2022.11.13 17:49 | 조회 1331

 대마초란 마약의 일종으로 대마의 잎과 줄기에서 얻을 수 있는 물질이다. 체내에 대마초의 성분을 투여하게 되면 몽롱함과 환각을 느끼고, 웃음이 나오며,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한편 태국은 과거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으나 어느새 대마초를 합법화하여 이제는 대마초 카레, 대마초 과자 등 다양한 대마초가 들어간 음식을 팔기도 한다. 태국 뿐만이 아닌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가 대마초를 합법화했는데, 한국도 이 길에 올랐다. 한국은 대마초를 '의료용 대마'에 한정해서 허용하기로 하였으나, 이에 관한 법적 규제를 점점 더 완화해가는 추세이며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5~10년 내로 대마초 자체를 합법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하지만 '과연 괜찮을까'하는 의문이 동시에 들기도 한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마약 관련으로는 깨끗하지 않나 싶던 한국도 어느새 마약청정국이 아니게 되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대마초에 관한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괜찮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대마 합법화시 국가 간에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득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에, 이러한 우려 속에서도 계속 합법화 방향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청소년·청년신문 대학생기자단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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