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청년신문

급격하게 상승하는 환율.. 경기 침체 예상

이나은 | 2022.10.01 10:09 | 조회 1079


 2009년 이후 처음으로 환율이 장중 1440원을 돌파하고 있다. 중국 위안화마저 7.22위안대로 치솟아 원/달러 환율 상승에 압력을 가했다. 그로 인해 코스피·코스닥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금융 시장에 위기를 알리고 있다. 더불어 생산비, 물류비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인해 수입 제품 단가 자체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수입 물가와 환율이 매섭게 상승하면서 많은 기업들은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으며, 수입 기업들을 중심으로 기업경기가 악화되면서 우리 경제의 침체를 예고하고 있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8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올해 8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82.49로 전년 동월 대비 10.3% 하락했다. 전월 대비로도 0.3% 하락해 1988년 1월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한다. 


 외환당국에서는 지난 2분기에도 2019 외환시장 개입액을 공개한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달러를 매도했다고 한다. 올해 3분기 외환시장 개입내역은 지금으로부터 3개월 뒤인 12 말에 공개된다. 원달러 환율이 1440원대를 넘어가고 있는만큼 매도 개입액이 커졌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국 청소년·청년신문 대학생 기자단 이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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