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 10일 전국 비상방역총화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하고 최대비상방역체계에서 정상방역체계로 전환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23일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한 지 보름 만에 양강도에서 4명의 코로나 의심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유열자 발생지역을 즉시 봉쇄하고 유열자를 대상으로 한 핵산검사와 유전자 염기 배열 분석 등을 진행하며 발병 원인을 규명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유열자들이 악성 전염병(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던 사람들이라는데 주목하며 발병 원인이 조사 확정될 때까지 해당 지역에서 인원 유동을 엄금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26일) 조선중앙통신은 양강도 지역에서 발생한 유열자들이 모두 독감 환자라는 것이 밝혀졌고 유열자들은 정상체온으로 회복되었으며 발생지역에 대한 봉쇄 또한 해제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 청소년·청년신문 대학생기자단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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