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청년신문

21대 대선 이재명 후보 승리... 이제부턴 '이재명 대통령'

편집부 | 2025-06-04 23:24:49 | 조회 336

 21대 대선 개표가 완료된 현 시점을 기준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9.42%의 득표로 당선이 확정되었다. 해당 선거는 보궐선거로서 인수인계 기간 없이 당선 확정 즉시 대통령으로서의 업무를 시작하게 되며, 지금 즉시 이재명 대통령으로서의 직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10년 성남시장으로 임기를 시작하며 탁월한 행정력과 시민밀착형 복지정책 등에서 엄청난 성과를 기록하며 일약 전국적 명성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2017년 박근혜 탄핵으로 치루어진 19대 대선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여 21.2%를 기록, 간발의 차로 3위를 기록하였다. 당시 이재명 후보는 '개혁대통령'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억강부약, 적폐청산, 촛불혁명 완수 등의 진보적 어젠다를 내세워 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았으며, 경선 캠프의 상징색 역시 전통적인 민주당의 초록색, 파란색, 노란색 등이 아닌 민주노동당 등 진보정당이 사용해 온 주황색을 사용하며 선명한 진보대통령 후보임을 부각하며 시민사회의 기대감을 모은 바 있다.

 이후 20대 대선의 민주당 최종후보로 선출되었으나 역대 대통령 선거 중 최소 득표차로 아쉽게 석패하였으나 금번 21대 대선 결과 마침내 대통령에 당선되며 '2전3기'를 보여주었다.

 한 편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 등 4개 진보정당과의 공식적인 단일화 협의를 이룬 바 있으며, 원외 진보정당인 소나무당, 한국농어민당, 국민주권당의 지지 선언 또한 받은 바 있다. 이에 새롭게 시작될 이재명 정부는 해당 진보정당들과의 공조 및 공동정부(연립정부) 수립 등을 통해 역대 가장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정부로 촛불혁명의 시대적 명령을 완수해 나갈 것이란 각계의 기대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