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 청소년·청년신문입니다.
우선 기자단에 합격하신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향후 기사 작성을 비롯한 기자단 활동에 있어서 해당 요령 및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작성활동을 해 나가시면 되십니다.
[ 1. 기사 작성시 팩트체크 주의 ]
- 모든 기사는 확실하게 팩트체크가 이루어진 후 작성되어야 합니다. 타 언론의 보도내용을 인용하더라도, 해당 언론 기사가 명확한 취재원이 보장되지 않거나 기타 사유로 팩트체크가 불명확할 시 기사로 작성할 수 없습니다.
- 자체적으로 취재한 단독 기사를 작성할 경우, 명확한 취재원과 녹음 파일 등을 필수적으로 보관하고 계셔야 합니다. 매번 제출하실 필요는 없으나, 본지의 요청이 있을 시 보내주셔서 팩트체크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취재원의 경우 취재원으로부터 실명 공개가 가능한지, 불가능한지(익명) 여부를 확실히 체크하셔서 반영해주어야 하며, 익명 보도의 경우에도 '복수의 소식통', '관계자' 등의 애매모호한 표현은 최대한 지양하며 '특정 단체 및 업계의 중급 관리인' 정도로 상당부분 특정되어 신뢰성을 높일 수 있게 작성되어야 합니다.
[ 2. 기사 작성시 사진 등의 출저 유의 ]
- 모든 기사에 삽입되는 사진이나 인용구, 그림 등은 명백하게 저작권이 자유로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어야만 하며, 이 경우이더라도 반드시 출저 등을 명확하게 표기해주셔야 합니다.
- 해당 유의사항을 참조하지 않아 발생하는 저작권법상 문제는 전적으로 기사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 3. 자신의 부서에 맞는 기사 작성 게시판에 기사를 업로드해주세요. ]
- 신청 시 본인이 선택하신 부서에 맞는 기사 작성 게시판에 글을 업로드해주십시오.
[ 4. '가짜뉴스 팩트체크' 기사는 부서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 '가짜뉴스 팩트체크' 게시판에 게시되는 기사는 부서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작성하실 수 있으며, 많은 작성 부탁드립니다.
[ 5. 모든 기사의 맨 끝에는 해당 문구를 반드시 삽입해주세요. ]
[한국 청소년·청년신문 (대학생/중고생)기자단 000] - 본 기사의 내용은 한국 청소년·청년신문의 공식 입장이 아니며, 기자단 개인의 입장일 수 있음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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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사 작성의 전반적인 틀은 업로드되어있는 예시 기사들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 기사 작성의 전반적인 요령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해드리기 위해서, 각 부서별 기사 게시판의 첫글부터 세번째 글 까지는 주필기자의 '예시 글'로 채워 두었습니다. 해당 기사들을 참조하셔서 각 기사들을 작성하시면 되십니다.
[ 7. 기사 작성 한도, 기사 승인 ]
- 기사는 하루 최대 1건, 활동중 최대 20건까지 작성 가능합니다. 하루에 2건 이상의 기사는 시스템 상 자동으로 작성되지 아니합니다.
- 기사는 작성 후 주필기자의 승인을 거쳐야 합니다. 승인까지는 최소 1주일 ~ 최대 2개월 가량이 걸릴 수 있으며, 각종 사유에 따라 불승인 혹은 내용 일부 수정요청을 할 수도 있습니다. 불승인 사유나 수정요청내용은 해당 기사에 기사작성자 본인만 볼 수 있는 덧글로 달리게 됩니다.
[ 8. 기사의 보완조치 ]
- 기사에 미흡한 부분이 있을 경우, '보류' 조치가 될 수 있습니다. 수정 및 보완하여야 하는 사항을 해당 보류기사의 덧글로 달아드리오니, 확인 후 보완조치를 하시면 됩니다. 보완조치를 완료하신 경우 @청소년청년신문 으로 카톡 주시면 확인 후 승인조치를 해 드릴 수 있습니다.
- 기사의 내용이 1)빈약하거나 2)팩트체크상의 문제가 있거나, 3)그 외 본지의 재량적 판단이 필요한 경우, 본 언론사 측에서 기사의 내용 일부 혹은 전부를 재량적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단, 저희가 수정을 해 드리더라도 기사의 작성자는 기사를 최초 작성하신 기자단님으로 유지해 드리니 안심하셔도 괜찮으십니다.
[ 9. 기자단 케어 ]
- 본 기자단은 기자단 한 분 한분에게 최대한의 혜택과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 기사작성 및 기자단 활동 전반에 있어 도움이 필요할 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연락 주시면 언제든 1:1 맞춤 케어를 진행해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본 언론사는 비영리 영세기관으로써 상근직원이 존재하지 않아 카톡 답장 등이 다소 느릴 수 있다는 점은 양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ㅠㅠ
- (**) 바쁜 학생들을 위해, 활동 의무할당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사정이 있으시다면 단 한 건의 기사도 작성하지 않으셔도 무방하시며, 자신이 편할 때, 시간이 날 때 자유롭게 온라인상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싶은 만큼만 작성하시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 (***)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진다면, 각종 오프라인 행사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 10. 특종 단독기사 취재시 연락을 주신다면 가능한 범위 내의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 만일 본인이 별도의 취재원 및 정보, 소스 등을 파악하여 특종 단독기사를 준비할 수 있다면, 취재 과정에서부터 기사 작성 및 홍보 등에 이르기까지 저희 언론사가 드릴 수 있는 도움을 최대한 검토해볼테니,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 다시 한 번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 언제든 문의사항 있으시다면 문자상 공지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연락 바랍니다. 모두 좋은 기자단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